나비
작성일 02-09-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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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조까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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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멋쟁이나비의 여유로운 식사시간이군요 ^^
멋진 사진 올려 주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나비의 식사 메뉴는 층꽃나무인가요???? 장소는 혹시 유명산 이와 똑 같은 장면 찍느라 애쓰는 분을 보았는데 혹시 그분은 아니겠지요?
자세잡으시려 엄청 흘리셨겠는데요..땀 송글송글...^^
계절의 빠름을 아쉬버허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