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작성일 02-09-1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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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보는것들인데, 오늘은 유심히 보아봤습니다.
수크렁, 떠날 채비를 끝낸 강아지풀 그리고 쑥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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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잡초들이 누르스름해지겠네요.
클났네요, 전 아직도 여름을 보내지 않았는데...
또 다른 삶을 위하여~~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생을 마감해야 되겠군요.
간지럽힘과 현란험을 노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