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량님 사진 曰 "이봐유~~. 이렇게 가을에 빛나는 우리들이 진짜 미인이여유~~. 굳이 누가 주인공이냐고 묻지는 마셔유~. 우린 이렇게 모두가 다 주인공이니까요."

흐미야~~!! 먼 말쌈들이시래요..??저우에 이쁜 저 아아들 만내러 갔다 왔드만 .....차샘＆얼래지님..! 넘 미버...!!

쑥부쟁이는 도대체 몇가지나 되는건가요? 통 구분이 안되서요. 쑥부쟁이 도사님 계심 구분 좀 해 주세요.

벌판님 숨겨논 자식 있지라? ㅋㅋ

자수하쇼~!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라...ㅋㅋ

얼굴들이 모두 활짝 피어서 탱탱하네요..^^ 내일은 애들 만나러 함 나가봐야겠습니다......

아름다움 그 자체가 삶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