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삼덩굴
작성일 02-09-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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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또는 한삼덩굴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8 23:59)
댓글목록 7
이 넘들이 우리의 산천을 점령하였습니다. 우리의 들녁과 산천을 지킬려면 보이느데로 뽑아버립시다,
맞아요..소월님..그러면 씨가 다 말라서 ........누가 좀 연구좀 해 보셔요 정말 시골에선 제일 싫은 풀이거든요
이게 만병 통치약 이어야 하는데
어휴~~~말만 들어도...오싹합니다...여기에선 너무 지겨운 잡초거든요..맨손으론 뽑지도 못해요..
이 식물은 어렸을 때부터 여지껏 다리에 긁힌 기억만 있어서 그런지..... 보기만해도 섬찟!!~* ... (을마나 따거운지...ㅡ.ㅡ;;)
잡초중에서도 몹쓸 잡초로 손꼽히면서도 꽃을 자세히 보면 쑥스러운듯한 귀여운 모습입니다. ^^
악질이가 기승을 부리구 잇는 한 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