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팥
작성일 02-09-0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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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9.2
가을의 문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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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잎을 보니..초등학교때..운동회 소품으로 ..만들었던 고깔이 생각 납니다. 고운색의 습자지를 이용해서 둥근연필로 말아서 꽃잎을 만들었던...옛생각이 납니다.^^*
찬비님이 새팥이 맞다고 확인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팥 맞는데요.
이녀석 이름이 새팥이 정확한 지 모르겠습니다..^^
동글 말린 두 뿔이 귀엽네요... ^^
무신 달팽이 가족의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