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초가 있었으면 더좋았겠네요

봄에 산에서 캐다가 화단에 심었는데 얼마전에 꽃이 피어 완전히 엎드려서 찍었는데...잘 찍으셨네요

과찬의 말씀이시고요. 아직은 우리 솜씨로 혹 실수로 요런 깜찍한게 장면이 잡혔답니다.  욕심을 덜내면 그래도 좀 건질텐데  아직은 수양이 덜돼서 그런가 봅니다. 발전하십시요. 늘 감사합니다.

박근묵님은 사진의 대가이신가 봅니다.  아무리 작은 꽃도 확실하게 잘 잡으시는군요. ^^

언제봐도 예쁩니다..^^

엷은 푸른빛이 청초하네요 ^^

층층이의 고요헌 아름다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