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중에 가장작은 헬보라 같군요 번식이 잘되는 편입니다.

제가 항아리를 좋아하여 항아리가 엄청 많아유~~올해는 생애 첨으로 된장도 담았다니깐요

주변과도 잘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지촌님 장은 어디에 담으시나요?.

어머나 기절초풍 할지고..정말 지기주는 작품. 재주꾼이신 지촌님 자랑스럽습니다요..~~~

찬비님 야사모님들의 항아리엔 가득 가득 꽃만 있군요.............참 좋은 사진입니다

흰 수련, 어리연 그리고 질항아리 삼박자의 조화로군요  지촌님 댁이신가요???

너무 너무 예쁘네요.잎도 꽃도 정말멋져요. 어리연 말고 다른 꽃은 무슨 연인가요?흔히 보는 수련보다 잎도 작고 아담해 보여 저도 키워 보고 싶네요.

아담한 질그릇에 담긴꽃들이 넘 예쁘보입니다. ^^

야사모 항아리엔 장이 담기는 게 아니구... 꽃이 담기는 군요...^^

와~~ 정말 이쁘네요..!! 어리연도 이쁘고.....

지촌님 댁의 항아리들은 모두 저렇게 이쁜 꽃으로 가득 할 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부럽습니다. ^^

이케두 아름다움이 피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