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버섯
작성일 02-08-2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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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비슈~~. 조 속에는 아마 맛있는 크림이 잔뜩 들었을 끼구마는. ^@^::
예전에제 별명이 빵순이었는데 어느 순간 밥순이로 변화를 부려 이제 빵을 봐도 담담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금버섯을 보니... (방금 점심 먹었는데도...) 식욕이. 아하 ~~가을이군요.
먹을 수 있는 버섯인가요? 댕글..댕글하니..아주 귀엽네요..정말 날름 날름 집어 먹기 딱..알맞을 것 같아요..ㅎㅎ
맛있는 빵이 생각나는데요.... ㅎㅎ
아톰님 덕분에 신기한 버섯 잘 봅니다..^
배고푼데 꿀꺽???
뉘그가 아름다움을 위허여 금분을 수놓앗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