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틸론
작성일 02-08-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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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나무에 앙증맞은 청사초롱 걸어 놓은것 같은
예쁜모습이었습니다
-월2일 외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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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같이 보이는대요.. 먹으면 맛있을라나...
키가 크고 가지가 많이 벌어진 아부틸론이군요..사진기가 있으면 꽃에 집착하지 못한다고 여직 미뤄왔는데..요즘 님들 올리시는 사진을 보니 마음 흔들립니다..이 참에 하나 살까요?
고맙습니다 승철님
아브틸론이라든가요 ?
야가 브라질아브틸론이라허는 이쁜 아이져 헌데 겨우살이는 잘 안되던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