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창량님의 야생기에 들어갔다가 처리의 눈이 휘둥그레지고 말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

처리님! 지는 착한 제자구먼유~~~ 갈차주신것을 잘 써먹고 있어요. 갖다 붙이는 것!

그럼 지난번에 최성훈님이 올려주신 수크렁은 사실은 수크령의 암그루였군요. 수크렁이 아닌 "수크령" 또하나 배웠다. 창량님 감사합니다. <a href=http://www.wildplant.org/zeroboard/view.php?id=w_free&no=2332 target=_blank>http://www.wildplant.org/zeroboard/view.php?id=w_free&no=2332</a>

<a href=http://www.orchid-land.com/sirga/view.php?id=jcr&page=11&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3 target=_blank>http://www.orchid-land.com/sirga/view.php?id=jcr&page=11&category=&sn=off&ss=on&sc=on&keywo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3</a> 

암크령도 있어요?...수크령만 봤는데....

이 수크령이 결초보은의 바로 그 꽃이었군요. ^^

결초보은을 했던 암크령도 찾아 보시죠  수크령이 서운해 하겠습니다. 

자연이 주는 생장점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