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층잔대
작성일 02-08-09 08:40
조회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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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의 안마도에서...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8 23:46)
댓글목록 5
아마도 내장이 쭈욱 빨려나올 거 가튼디요?? (지송함니당!) <~~장창량님 버전
쭉 나온 저것 자바땡기면 불 들어오나요..?? 아님 딸랑딸랑 소리나남요....??
찬비님 ! 아직도 말복이 기둘리고 있습니다. ^^ 조선낫님 ! 저렇게 조그만 꽃을 사진에 담기가 무척이나 어려웠을 터인데.... 대단하십니다. ^^
모처럼 보는 햇빛입니다. 어제가 입추였으니....오늘부터는 가을인가요?...사진 잘 보았습니다...^^
싱그럽구 아름다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