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양귀비과)
작성일 02-08-09 21:24
조회 49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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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기게 계절을 지키더니 이제 사라져 갈무렵인가 봅니다.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01)
댓글목록 12
ㅋㅋㅋ 초상나는 줄 알았슴다. ^^
지가 그렇게 밉었어요? 묵으믄 최소가 사망아닌가요? 쌉싸름하니.....
통누님 나중에 그 노란액 맛을 함 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ㅋㅋㅋ
근묵님의 사진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지가 찍으면 노랑이만 나오고, 아니면 잎만 나오고 꽃은 흐려지더군요. ^^
아직도 높은 음지에는 싱싱하던데요. 한물은 갔지만요. 우리가 행복할때 까지 노력하겠습니다.
저 노란 꽃보다 똑하고 줄기를 잘랐을때 나오는 그 주황색의 기가 막힌 빛깔(!)이 더 좋지 않나요? 애기*같은 빛 말예요.ㅋㅋㅋ
봄부터 가을 까지~~~디기 오래 핍니다.
저는 털이 숭숭 난 봉오리에 한표를.
노란꽃이 예뻐요.
저는 초록색의 잎이 좋네요. ^^
아직도 싱싱하네요~ ^^*
귀엽구
긴긴 시간을 지내는~~
긴긴 시간을 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