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02-08-0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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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8.4
강원북부....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26)
댓글목록 7
접사렌즈와 촬영깃법의 합작품 정말 깜찍스럽게 예쁩니다.
살포시 기댄 모습이...정다워 보입니다... 한 쌍의 다정스런 연인을 보는 듯.....
어 보통 3개씩 짝지워 노는데 한개가 없는걸 보니 많이 먹어야겠군요.
이 녀석은 제가 이 싸이트 처음 시작할때 새벽 2시 까지 뒤지며 찾아낸 이름이라 아주 정감이 가는 꽃이랍니다. ^.^
노랑이 바로 이 색이넹
앙증헌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