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량특집(한여름밤을 오싹하게~~~~)
작성일 02-08-09 10:58
조회 611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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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27)
댓글목록 16
야사모 속에 뱜이 숨어 있다니 야사모가 우째 징글꼬 무서버지는디...
흐, 정말 지네랑 뱀은 안무서운데 빨간 입술은 무섭네요. 지도 순남님 의견에 한표! 추가요. 흐미 무서버~~~
허거 ! 울마누라 보면 몇일은 밥을 못먹을것 같네요... ^^
히히... 몸보신에 다 좋은것 들이네요.
이 눈앞에 왔다갔다 하는 이 뭐여.....이기 귀신 홀리는긴가요???
푸하하...역쒸 마왕님 답군요. 전시회 끈나믄 까치살모사 는 제꺼유~~~!
까치 살모사 같은데 무서버요.......
맛난 뱀이나 요리해 먹을까나
바람님... 점심시간 아즉 안됐는디......
에구 정신사나워...누가 좀 잡아줘요 천천히 돌아가게... 점심을 안먹어서 어지러운가... @@
지가 암만 사람 탈을써두 구미호는 구미호여~~꼬리가 아홉개 다 보인다~~~~~
지네...뱀....항개도 안무서븐디.....????주댕이??ㅋㅋㅋ~~빠알간 "구미호"는 증말로 무서버.... ^*^~
오싹 ! 오싹 ! 좀 더 있다가 오후에 땀이 흐르면 다시 보아야 겠슴다. ㅋㅋㅋ
옴마야~~~이 뭐꼬......
뱀과 뱀 사이에 잠깐 등장하는 넘이 지네인가요?~ 한참 들여다 봤더니...흐~ 눈 아포라...
캬~
죽는줄 알앗슴다**
죽는줄 알앗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