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바위솔
작성일 02-08-06 23:08
조회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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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8.4덕유산
좀 이름니다.
몇일 있으면 만개할 듯 보입니다.
댓글목록 12
이 건 산 정상 쪽에는 대부분 다 자생하더군요 높은 산 말입니다.
보기엔 예쁜데 만개후 곧바로 다른 바위솔처럼 죽더군요. 자칭고수님왈 오래기르려면 꽃대가올라왔을때 바로 잘라 주라고 하던데 첨 부터 말해줬으면 속상한 일이 없었을텐데 말이에요.
흐흐흐흐~ 광수선배님 저두 요넘 찍어둔거 있지요 ^^*~ 남덕유산 정상에서~ 약오르지용~
(난 언제쯤 이런 거 직접 볼 수 있을라나....ㅡ.ㅡ;;)
pop corn이 떠지기 직전......^^, 지는 일주일 전에 남덕유에 다녀 왔는데.... 정말 꽃밭이 따로 없지요 ?
바위에 소금을 흩어 뿌린것 같아 보입니다^^
햐 정말곱군요.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이건 여기서만 볼수 있는 거지요?
소월님..귀한 사진..즐감임다 ^-^
작년에 저도 정상주위에서 보았는데 사람들의 손길이 닺는곳에는 많이 훼손이 되어 안타깝더군요.
아하 ! 이게 난장이 바위솔 이었군요... ^^ 금오산에서 보긴 했지만 이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 ~
와~~~~꽃이 만개하면 엄청 예쁘겠습니다...
기지갤 켜구 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