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
작성일 02-08-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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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리과/다년초 8/7일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12)
댓글목록 8
마타리! 마타하리! 이름은 비슷해도 느낌은 전혀 다르지요. 소박하면서도 자신의 끼만은 고스란히 간직한...
마타리의 샛노란색이 햇볕에 더욱 아름다워 보여지더군요.
저 물에는 풍덩하면 안되겠슴다. 풍덩과 동시에 물귀신 되겠슴다. ^^
뒤에 보이는 계곡물이 힘차게 보입니다.^^
마타리가... 오늘이 입추입니다. 세월이 저 흐르는 유수네염..흐흑~~
수진님 실제 냇물을 보면 무시무시한 기세랍니다... ^^
으따 계곡물이 시원스럽게두 흐르네요~
한 참을 뽑내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