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국나리
작성일 02-08-08 11:55
조회 38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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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다년초 8/7일 경북서부지역에서
비가많이 내리던중이라서 내장후래시를
사용하였습니다. ^^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12)
댓글목록 7
난 넘의 나라 것이라 했는데.... 신세대란 표현이 더 멋있군요.
이거이 귀한건데요.
그러면 승철님은 구세대? 오늘 질문과 답변을 60번 정도까지 훑어 보았는데 정말 공부가 많이 되어요. 구세대님은 초창기 부터 열심히셨구요. 그 개성 멋있습니다.
김애경님 ! 신세대만 개성이 있는게 아닙니다. 처리도 개성이 있습니다. ^^
뻐꾹나리. 야--- 수술대가 투명하고 암술도 희한하게 생겼네요. 이꽃은 남과 다르고 싶어하는 신세대를 닮았나봐요
꽃이 투명해 보입니다. 특히나 수술이...
잔뜩 겁을 먹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