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채
작성일 02-08-02 16:45
조회 3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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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8. 1
정령치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속에서
함께 흔들리면서 찍었습니다.
댓글목록 4
유난히 목을 쭈욱 뺀것 같으네요.. 마치 으아리님 눈에 띄려고.. 사진 감사합니다.
함께 흔들렸대요..^^ 차선생님..휴가 멋지게 보내십셔 --*
사진은 흔들리지 않았는데요? 같은 리듬으로 흔들리셨나..? 장구채와 함께 춤을..^
아름다븜을 위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