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좋아하던 고동주님 - 오로지 산사진만 고집하고 지금은 충주에 계시지만 동주는 동주님이네요

네 좁쌀풀입니다.

그냥 좁쌀 아닌가요?

지금쯤 야생화가 만발해 있겠군요.. 동자꽃,애기앉은부채, 금강초롱.. 환경이 참 좋았어요

지가 착각을 했습니다 구룡령을 넘었단것이 구룡덕봉으로 착각했지요 구룡덕봉은 지가 지난 5월인가 찝차로 넘다가 사고를 당한 곳이구요  구룡덕봉 비행장은 헬기장을 이야기 하시는 것같네요 .  지금은 그곳은 짚차로 올라다닙니다 지는 조경동으로 향하다 끝어진 임도를 미처 보질 못해 사고를 당했지만 아사사하게 조경동으로해서 방동약수로 나갈 수 있지만 저처럼 혼자 가진 마십시요

구룡덕봉은 위 비행장까지 올라 가셨는지...

좁쌀 좁쌀 재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