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양지꽃
작성일 02-07-29 21:45
조회 44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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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공포증 있는 수지니가 뭔가 한번 만들어 볼려구 다리 떨며 온갖 자세 잡고 한컷 찍긴 했는데~ ㅡ.ㅡ;; 별루네요~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02)
댓글목록 13
찍으실때~아찔한 느낌에 가슴이 찌릿찌릿했겠습니다~~
전날 저녁에 고스톱 치면서 광도 못 팔아서... 가슴이 매우 아파........
호오~! 남자는 다리가 떨리는데..그렇군요..^
으따 선배님~ ㅡ.ㅡㆀ
전날 마신 술이 덜 깨어서....., 가슴이......^^
심장 떨리는게 손으로 전해 졌나 봐요 ^^
ㅋㅋㅋ... 암도 안말리는디... ^^*
저 뒤에 보이는 산에 올라가면 무어가 있습니까 ? 올라가 보고 시퍼요~
초자도 이런 구도를 잡는디 나는 그럼 어째스까?
고생하셔서 찍은 사진이라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갑니다. ^^
뒷배경이 그만일것 같습니다.
사진 참 쥬타..^^ 진정 작품입니다.. 근데..흔들린것 같아요
아무나 흐릿허게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