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
작성일 02-07-31 00:07
조회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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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서루에서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05)
댓글목록 5
깨물어 봐야 꿍꿍이 속밖에 없는뎅....^^
꽉 깨물어 줄려구요..ㅋㅋ
너른벌판님은 취향도 다양하시군요. 남의 속내를 보아서 뭣하시게요 ? ㅋㅋㅋ
언제쯤 속내를 보여줄래나....
하늘 향해 두 팔 벌리구 잇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