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작성일 02-07-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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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영취산에서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09)
댓글목록 17
저는 내일 휴가 갑니다. 3일에 올것 같군요. 그때 뵙지요.
성원님 오랜만입니다. 다음주 중에 함 갈께요.
박기하님 무지 반갑습니다.걱정 많이 했음다.
ㅎㅎㅎ 그렇군요.업글병으로 고생 좀 하시겠네요.ㅋㅋㅋ
색이 너무 곱네요..옛날에 울 엄니가 노랑 저고리 해 주셨었는데 .. 이 원추리를 보니 엄니 생각이...
아직 못했습니다.. 후지쪽을 보다가 아무래도 화사한 느낌의 캐논이 마음에 들긴 한데.. 물건도 귀하고 관망만하고 있습니다.^^
백운님 혹시 기변 하셨나요.사진이 달라 보이든데 ...
그 녀석 잡을려다 물리면~~ 일곱 발짝 떼면 그냥 넘어간데요 ㅋㅋ
비암술 한병 담을까 하는데 일욜날 등산길에 칠점사 한마리가 꼬리를 달달 흔들고 있든데 어떻 할까요.가져 잡아다 보신 할까요.
여름 보약은 황기에다 약병아리 넣고 푹 고와서 드시면 땀이 많으신 분은 땀이 적게 나고, 땀이 안나는 분은 땀이 나게 하니..맛도 괜찮지요..^^
에구.. 여름에 힘 빼시면 약도 없다고 하던데...^
차샘요 장기 출장은 아니고요 회사업무로 무지하게 바쁘서 올해는 휴가도 갈수 없을것 같네요.
산사람은 항상 마음속에 산이 있는 데.. 무척이나 바쁘셨나 봅니다.^^
백운님 오랜만입니다.요즘 지가 넘 바쁘서 산에 갈시간이 없네요.지난 일욜날 근처산에 잠깐 다녀왔지요.^-^
예쁜 원추리양을 데불고 오시니...장기 출장 다녀오셨나봐요..^^
박기하님! 오랫만입니다.. 반갑심더.. 원추리 데리고 나오셨네요..^^
곱디 고븐님에게 방가븐 손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