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취
작성일 02-07-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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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28
백두대간에서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15)
댓글목록 10
여주님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그럼 문을 단속하니.. 쥔장이군요..^^
그렇치 않아요 ...그냥 문지기...
그럼. 여주님이 일류디자이너~~
옷 만드는 사람들은 지금 겨울 옷을 바쁘게 손질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퇴근 전이고...
벌써 가을의 전령인 고추잠자리가 하늘을 수놓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여름도 막바지로 치달리는 것 같습니다.^^
참취의 계절 이군요.. 이제 여름도 며칠 안 남았네요...
헉!! 여주님 . 이것은 예술이 아이고, 숲그늘에서 빛이 부족한 곳에서 담아서 배경이 어둡게 나온 것입니다..^^
주위가 어둑 어둑합니다. 예술인가요?
싱그럽구 순수허구 아름다웁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