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 열매
작성일 02-07-25 16:35
조회 93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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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21
황악산
복분자 딸기도 검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15
우와, 지천이구만여.
앗! 이것이 복분자 였어요.
먹으면 죽을까봐 안 먹었어요.ㅜ.ㅜ
하두 열매가 여러색으로 익고 잇어서요.
나무보니 딱 그놈이었구만요.
아까워라......
울집에 자라던 딸기는 저런 줄기는 아니었는데....나무가지 딸기........마지막에는 검게 안익었음.
먹으면 죽을까봐 안 먹었어요.ㅜ.ㅜ
하두 열매가 여러색으로 익고 잇어서요.
나무보니 딱 그놈이었구만요.
아까워라......
울집에 자라던 딸기는 저런 줄기는 아니었는데....나무가지 딸기........마지막에는 검게 안익었음.
지촌님이 담근 복분자술 소주가 안들어건것! 술못먹는 사람들 한테는 달짝지근한게 진짜로 맛있겠네요.
예.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이 열매가 푸른색이 들때 술을 담근다는 이야기를 해서~~ 궁금했습니다..약으로 쓸려면 검게 익기 전의 붉은색이 돌때 따서 술을 담아야 할 것 같은 데~~^^
백운님....몰라서 익은것만 따다가 설탕에 담아 놓는데..술이 싫어서 소주는 않넣고 그냥 딸기하고 설탕하고만~~
지촌님, 복분자로 술을 담을 때 쓰는 열매는 얼마나 익은 것으로 술을 담는지요??
초이스님...우리집에 술 담아 놨는데....요~~*
백운님 입맛이 저랑 같네요~~복분자는 술이나 담아야지 맛은 영 아니던데요..산딸기 멍석딸기가 훨씬 맛있어요
이렇게 좋은 자연을 감상할수 있어서 감사 감사 합니다.
흑! 모니터에 머리를 박았는데... 맛이 별로라니... 하기야, 이것 푸른열매를 따서 복분자 술을 담근다 하니 익은건 맛이 없을것 같군요.-구름님! 캄사!
맛은 별로입니다..야생 딸기 종류 중에서 제일 맛이 없다고 느낍니다..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잎의 모양이 멍석딸기하구 다르군요 . 열매도 까맣구.... 통통배님께서 다 따 드시기 전에 나도 얼른 하나 맛이나 봐야겠습니다. ^^
이기이 말로만 듣던 복분자! 얼마나 맛있는지는 묵어봐야 하는데... 흰구름님! 드셔보셨어요? 곰딸기에 비해 맛은 어떤지? 궁금! 확 모니터 속을 들어가버릴까 보다.
으아~~!! 셔라.
과연 기둘려야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