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님.산에 자주 들수있는 여유가 있어보여 부럽습니다.

여주님, 오랫만에 들리셨네요^^

그린과 노랑이 주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항상 감사...

나는 포기 할려구 하였는데 통통배님의 열성에 감탄하여 나도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물양지꽃 !!!  ^^

흑! 무서븐 5잎짜리 노랑이! 게다가 소시랑개비라는 별명도 갖고있는... **도 무지 많은 나도, 개, 흰좀, 그리고 물꺼정... 장미과! 그래도 이곳에 와서 사람된것같은... 많이 배운 흐뭇함! 다시 도전 물양지!!

화사헌 아름다움이 맘~ 설레이게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