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작성일 02-07-2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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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과/다년초 7/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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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묵는 것! 고아서 죽처럼 만들어 묵는 것! 사실 이 보라색 참 고운데....
무릇이 예쁘게 담겼습니다.. 저는 한포기씩 드문 드문 있는 것만 만났는데^^
박재옥님.. 여름 지나 가을이 오고 있어요..^^
벌써! 무릇이 여름이 아직인데..... 즐감했습니다.
요기저기에 아름다움을 노래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