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flower~*
작성일 02-07-23 01:09
조회 52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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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해바라기가 만개했네요...
댓글목록 13
늙은 호박속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ㅡ.ㅡa
안녕하세요 ㅎㅎ 젊은 두 청년이 좀더 크면 터리 북실해지는데 테두리쪽 꽃닢이 크구요 ㅋㅋ 해바라기의 한 품종임다.
엥?? 글타면 양 옆에 보초 서고 있는 젊은 두 청년은 머다요? 해바라기가 아닌가?
초이스님...갸만 그런것이 아니라 나무 전체가 다 그렇게 핀다니까요..않믿어지면 와 보시라니까요~~~ㅎㅎㅎ
옆에 있는 것은 씨가 있구만요. 야만 그런것이 아무래도 탈이 났나벼요? 지촌교 옆에 핀 건가요? 거참...
아에 품종으로 고정한 것이라구요? 정말 이쁘군요. 인간의 상상력이란 끝이 없는 것 같군요. 그리고 지촌님! 이제는 안아프신거지요? 건강하세요. 차샘의 왕누님이시라니까 이곳 기둥같으신데.... 늘 건강하셔야 해요
통통배님..반갑네요..지가 잠시 쉬는 사이에 들어오셔서 인사도 제대로 못 했네요....그리고 변이가 아니고 아주 고정된 품종입니다...
이거도 지난번 고수님이 말씀하신유전자 변이-품종아님 그런거에요? 아님 진짜 품종으로 고정된 것인가요? 신기하군요.
그래도 씨는 있어요..작년에 길 가에 심어진 꽃이 예뻐서 한 포기 뽑아다 심었는데 올해에 씨가 떨어져서......활짝 피었네요
얼라라~~ 무시기 이런 해바라기가 다 있답니까 ???? 무쟈게 신기합니다. ^^
모땀시 이렇게 됐을까... 씨없는 해바라기가 됐네요..ㅋㅋ
털복숭이 해바라기는 첨봅니다. 이꽃도 해를 바라보나요?.
무신 한이 맺혀서 이케되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