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염)아자
작성일 02-07-23 20:45
조회 50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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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23
황악산에서
댓글목록 7
염아자나 영아자 모두 쓰는 이름이지만 영아자란 이름은 이쁘다고 생각되는 데~~ 이선희님. 화가이신가요??
영아자 루퍼로 지켜보다 머리 도는줄 알았어요. 서로 엉기어서...그리느라 꽤 신경썼는디 여기서 보니 반갑기만 하네요.
염아자?..승철님은 그 이름이 이쁘다고 생각해여?... 난 그렇게 이쁜 이름이단 생각은 안 드는데....♡~
승철님. 별말씀을 다하십니다..아직 피지 않은 영아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조금 더 있어야 개화가 무르익지 싶습니다..^^
꽃도 특이하구, 이름도 이쁘구요. 거기에 더하여 사진도 잘 찍으시구.... ^^
염아자 첨 보고는 독특한 모습 땜시로 신기해 했죠.
이쁜 아이
지나치기 쉬븐 아름다븐 아이져^^
지나치기 쉬븐 아름다븐 아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