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작성일 02-07-23 23:41
조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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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댓글목록 14
낚시의 생명은 눈을 찌에 고정시키는 건데... 그래서 집에 돌아오는 길에 길가에 세워진 안전봉도 찌처럼 보이면서 쏙하고 들어가는 것 같은 잔상이 남는 데.... 여길 보믄 낚시 못해유~~~
글씨유~~~^*^~뭔가???느낌이 ..손에~~
낚시 담그고 계속 여그를 주시하믄 됩니다요
우와~....이런 거 처음 봅니다..물에 뜬 것만 봤거든요...너무 멋집니다....♡~
정말 기막힌 사진입니다. 앞으로 이렇게 풍경과 어우러진 꽃 그림 마니마니...진짜 사진 한장 갖고파라.
근디 난 연꽃보다 저기 저수지에 낚시 담그고픈데... 이러믄 야사모 못되는 것 맞지요? 참아야 하는니라....
잠시 외도를 ㅜ.ㅜ 반성중입니다.
100K 정도에 이만한 선명도 드믑니다.
예,적응 연습중입니다.
색상이 부드럽고 밝아 보입니다. s2로 잡으신거요?
안녕하시죠.얼굴 잊어 먹겠습니다^^.
캬~~ 한눈에 속속 뜰어오네요 끝내줍니다
와우... 죠타.. 네포님도 이젠 함부로 찍다간 명성에 흠집이 날듯..^^^
화사허구 아름다븜
글구
정성을 다헌 땀~흘림만 생각혀기루^.^*
글구
정성을 다헌 땀~흘림만 생각혀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