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밥풀떼기를 누가 먹었다고라~~
작성일 02-07-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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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밥풀꽃
02.7.20
민주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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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랑 함께 먹었나봐요...
한많은 며느리의 눈물이 배어서 그럴까요?
그런데 어째서 바풀떼기가 하얗지가 않지요 ?
한술 두술 먹다보면 배부르겠지만..이 밥풀떼기는 며느리용 ??
한송이에 두알씩!! 한 30알쯤? 흥부나 좋아하지, 나같이 위대(胃大)한 사람에게는 영 기별도 안갈만큼....
두엇다 여유로븐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