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
작성일 02-07-2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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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풀의 군무
댓글목록 5
얼라라~~ 나도 청량리 병원에 가봐야 합니꺼 ?? 클났다. ^^
보라를 좋아하는 사람은 정신분열끼가 있다하는데... 그라믄 나도, 모기도!
초이스님께서 모기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
햐! 그놈 색한번 곱다. 야사모에 든 후 보라색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늦게만 여겨지던 아이가 아름다움에 젖게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