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 메뚜기
작성일 02-07-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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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의왕 모락산
너는 왜 땀 줄줄 흘리면서 나를 보고 있냐?
메뚜기가 그런말을 한다고 나느 느꼈다.
댓글목록 4
메뚜기가 무궁화를 보고 넋을 뻬앗긴 것 같습니다.^^
암두 만지지 마셔유..지가 한눈에 반해서 내 샥~시를 만들꺼구만유..^*^~메뚜기가.. ..이랫쓸껍니다 ㅋㅋㅋ
이거이 벌써 먹음직 하게 다 컷군요. 그라고 무궁화 꿀!ㅋㅋㅋ. 배고프다. 얼른 집에가야지!
메선상두 무궁화를 사랑혀구 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