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수영과 물레나물
작성일 02-07-18 21:26
조회 46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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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7.17 노고단
댓글목록 8
ㅋㅋㅋ~~~^*^~조쭈도 딱걸린 넘 있든뒤여 ...차~쌤께 딱 걸렸든디유??..
벌건 대낮에 둘이서 지금 무슨 속내를 속삭이고 있는겨 ??? 까치하구 물레, 너희들 딱 걸렸쓰......ㅎㅎㅎ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그래도 가까이 가고픈
암케도 뭔 이바구를 하는듯~ ^^*
고생많으셨네요.. 오르게 하는가봐요.
다정한 이웃이군요....
햐~ One Shoot에 두종의 들꽃을 잡아군요. 선명하게 잘잡으셨네요
이런 이쁜 만남이 어데 잇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