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난초
작성일 02-07-20 00:30
조회 43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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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명색이 란인데 넘 흔해요. 떼로 몰려있는데 꼭 조폭같아요.
7월17일 경기 북부
댓글목록 8
섬진강님의 자연사랑하시는 맘이 피부에 와닿습니다
이렇게 많은곳이면 하나 스리슬쩍 해도 표가 없을건데 전에 본데는 달랑 두개뿐이라 돌아보고 또돌아보고 그냥왔네요...
ㅋㅋㅋ~^*^~
저 녀석들이 송곳으로 하늘을 뚫어놓으니까 이곳 서울에 장대비가 내렸었군요. ㅎㅎㅎ
타래난초의 군락이라.... 난 언제 이런것 한번 진짜로 볼수있을런지....하긴 이곳에서 그림으로 보는 것으로도 감격인데...
아주 무더기로 피었군요..^^
우와 ~ 장관입니다. ^^
햐~
정신을 못 차리겟군여^^
정신을 못 차리겟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