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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받침

해국

작성일 02-07-04 22:45 | 706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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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은 먼저 개화.

댓글목록 14

홍은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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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란아이들보다, 부실한 아이들이 왜 글케됬을까 궁금증을 풀어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됨니다. 해국을 잘돌보지못하고 있는 또한 아지메의 변명~ ^^*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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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껀 키도 크고 뚱뚱해요. 울언제 해국 품평회 한번 하러 종로에서 모입시다요. 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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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칵,,,,  해국도 초이스님네 닮았나 보군요. 분재철사로 어찌해 보세요.
어쩌까~!!  냉면그릇요??  없는디...난분 하나 엎으지 뭐...참~!  해국이 길쭉하게만 자라던디 어찌해야 옆으로(?) 자랄까요?
전 그때 가져오자마자 분갈이 해 베란다 밖 화분걸이에 내 놨는데 그모양이네요. 태풍 온다는데 밖에 내논 야생화 화분을 들여놔야할지 고민이네요. 맨땅에다 심고 싶은데... 에구~~ 걍 난이나 키워야 할까 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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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오늘 가셔서 초이스님 냉면그릇 드릴로 구멍 뚫어 옮겨 심으시면 ....그리구 사모님께 쫓겨 나면 된답니당....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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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하수님. 저도 그런 증세에 시달리다가  화분을 좀 크게 (많이크게)해서 심어 실외기로 내다 놨더니 몰라보게 좋아지고 줄기도  붉으레하게 변하고 잎도 끈적 거립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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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만 기르면  다음달엔  해국 꽃을 저도 볼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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