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리
작성일 02-07-0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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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촬영 남산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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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하리....저도 늘 그 놰쇄적이던 여자 스파이(고급 매춘부겸)가 먼저 떠오르더군요.
간첩이 이 꽃처럼 키가 크고 색이 뛰어나서 눈에 확 뜨이면 그 간첩은 당장 체포되고 말겠습니다. ㅋㅋㅋ
나는 이 꽃을 보면 독일의 여간첩 "나타하리"가 생각나더군요. 미모로 정보를 빼내는 .. 이 꽃은 그렇게 나의 정보를 빼지는 않겠지요
마타리 ! 철없는 녀석 같으니.... 여름도 오기전에 무어가 그리 급해서 벌써 꽃을 피웠누 ?
마타리가 벌써 피었나요? 원래 가을에 접어들때 피는 것인데...
아름다븜을 이야그허는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