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보면 딱지풀이 달맞이꽃도 닮은  것 같고, 물레나물도 닮은 것 같고.... 묵는긴데 내가 와 모를꼬?-한번 꼭 무바야지. 언젠가 먹고말거야.

호미가 아니고 괭이가 나오는 걸 보면  칡뿌리 캐는 거 만큼이나 깊이 묻혀있는 모양이군요.

저희들도 봄이오면 손에손에 괭이를 들고  칡과함께 이놈도 많이 캐어먹엇답니다... ^^  그 달싹지근한 맛은 아직까정 잊혀지지 않습니다.

무심님 연결시킨 것은 꽃잎이 5장이고 꽃잎이 팽팽하게 보이는 데. 양지꽃이나 뱀딸기일수도 있고..사실 꽃만 보고는 알기가 어렵습니다...딱지꽃은 꽃잎이 팽팽한 느낌이 없고 얇고 테두리가 조금 너덜너덜한 느낌이 납니다..

코닥지를 먹나봄니다. 전 기억이 없는데. 근데 양지꽃하고 비슷해서리 착각하겠습니다. 잎은 좀 구분되는데 꽃은 잘..

고수님들 이꽃도 딱지인가요 <a href=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cjlske&board_no=21439&nid=5894&page=1 target=_blank>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cjlske&board_no=21439&nid=5894&page=1</a>

꽃이 눈이부시네요~

비슷한 것으로 양지꽃은 꽃잎이 5장이던데요.. 야들 뿌리를 캐어 먹으면 달짝 지근해서 어릴적 많이 캐 먹었습니다.. 박기하님도 잡수어 보셨나 봅니다..

백운님요~~!!야는 잘문능교? 와 꽃이퍼리가 여섯갠교??딴 아그들은 다섯개든디.....

커~~어 권순남님  때지!

코 딱지....

뿌리는 지혈 .보익. 통경.해열 등에 약재로 쓴답니다. 이런건 하수님이 짱인디...

위능채.

딱지꽃을 보면  어릴적 딱지뿌리를 캐어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개딱지는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