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작성일 02-07-0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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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과/다년초 06.17
이놈은 열흘전쯤에 찍은 사진이지만
배풍등과 함께 올리는게 나을것 같아서... ^^
댓글목록 8
하~앙복 들국화님때매 사무실에서 혼자 푸하하~ 웃다가 이상한 취급 받았습니다.
들국화님 저도 어릴땐 입술이 까매지도록 먹었답니다. ~ ~
저 요즘 이거 애들하고 따 먹고 있습니다. 울 동네서 이런 짓하는 여잔 저밖에 없습니다. 경비 아저씨마저 아주 희안한 눈빛으로 바라 봅니다. "연구대상이여...." 이런 눈빛....
예 저도 다른 까마중과는 조금 다르다는것은 알았지만 미국까마중인것은 몰랐습니다. 남도꽃님 감사합니다. ^^
깨끗하게 잘도 찍으시는군요. 다들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시니까 나는 감히 올려보려다가 쭈뼛쭈뼛해집니다. ㅡ.ㅡ;;
이거이 미국까마중 같습니다. 까마중은 꽃잎이 5개인데...
까마중에는 생각도 못했더니. 꽃이 피었군요~~
모다에게 먹걸이를 이야그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