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꽃
작성일 02-07-04 13:38
조회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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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02.7.3
물한리
댓글목록 15
별게 다 궁금하신 난나님....ㅎㅎㅎ. 제가 알기로 요즘은 강낭콩으로....
히히 제 기억엔 강남콩, 강낭콩.... 표준말이 자꾸 바뀌면서 어떤 때는 강낭콩이 표준말이었다가 어떤때는 강남콩이 표준말이었다가 한데요... 그럼 지금은 어떤게 표준말? 그건 저도 모르지요... 그나저나 강남길은 뭐하고 지내는지 궁금...=3
ㅎㅎ. 철이님과 권순남님은 이번 기말고사 아직 안끝났슈? ..음 그러면 나머지 공부???? ㅎㅎㅎ.
으구~~~구콰님이 호각 불만도 하시지... 여직껀 강남인지 강낭인지 구분을 못하시는 처리님이 계시니..^*^~ ㅋㅋㅋ 요참에 나도 틀리지 마라야제..헤~~~^*^
그럼 이 문제 이번 학기말 고사에 출제됩니까 ? 이번에는 틀리지 말아야지..... ㅡ.ㅡ;;
강남콩..........아니라 ...강낭콩. 중간에 글자가 남이 아니라 낭입니다. 전에 중학교 시험문제에도 출제 되었답니다.
심의에 걸립니다. 제가왜 이렇게 따로 글을 늘리는고 하면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왜 그런고 하면??
삑삑!!! 이쯤에서 제가호각 붑니다요.
아~~참 은하수님은 간단명료하게 (붉은 강남콩) 여기까지였지.......은화님 죄송혀유......
잉? 제가요?? ^^;
정답: 은하수님 이가.......
강남콩 꽃보다 더 붉은 그 마음 흘러라... 논개가 생각납니다. ^^
먹거리를 위헌 고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