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마름(1)
작성일 02-06-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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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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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니 이젠 "여름잠"을 자러가야 할까봐요.
한 보름 엎어져 있으면 될래나???
지난 사진 뒤적이다 올립니다.
2002.5월
댓글목록 5
무심님, 걱정마세요. 이미 5월이 지나면 못보는 거 같아요. 저두 막바지라고 해서 무리해서 찍었으니까요. 다행히 잘 보호한다니깐 내년에는 고수님들의 제대로된 사진 볼 수있을꺼 가타요. 우리 모두 기대해보지요.^^ 그리구 영화님 이곳은 논이에요. 흔히 보는......ㅎㅎㅎ
물이 얕은곳에서 피나요? 아님 사진으로 보기에그런가요?너무나 무지하여 궁금증투성이랍니다.앞으로 잘~좀 가르켜주셔요 모두들 ^~^꾸벅 부탁드려요.
장마가 시작된다는데 물이 고이면 이 예쁜꽃이 물속에 묻히지는 않나요
꽃도 이쁘군요.^^
물을 잔뜩 먹음구 잇는 아름다븜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