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작성일 02-06-1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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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아주, 강아지풀,, 봉숭아 그리고 이 달개비가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나와서 수난을 당하고 있는 풀입니다. 요즘은 구하기도 힘들어 졌지만....
왜 이렇게 상세하게 찍힌사진이 이제야 올라왔나요 제가 닭의장풀을 좀 엉터리로 만든것같네요 제대로 만들어서 기회가되면 보여드릴께요 이사진이 큰도움이 될것같네요
살아있는것 모든것이 분명한 의미와 목적이 있을텐데... 그건 ..하나님만이 알수있겠지요.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도 무었때문에 살아가고 있는지 알수없듯이...어렵군요..
하나님은 왜 이렇게 작은 꽃하나도 복잡하고 힘들게 만드셨으까? 작지만 중요해서였을까?얼마만큼 중요했을까?
참 이상하다.
이 녀석이 나한테 계속 반항하고(십여장이 넘어가도록 사진이 계속 흐리게 찍히고 있슴) 있슴니다. 어떠케 해 버릴까요 ?
달개비..^
싱그러븐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