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패랭이
작성일 02-06-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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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관악산 자연학습장
생리,생태적 기작의 도구로서 설계된 화려한
꽃을 보면 미궁에 빠진다. 그 설계자가 누굴까?
댓글목록 3
냄새도 맡고 냄새 따라온 벌, 나비도 귀경하고....
이렇게 이쁜 꽃을 보시면서 어찌 그리 복잡한 생각을 하십니까 ? 있는 그대로.... ^^
걍~
따사븐 햇 볓에 졸음이~~
따사븐 햇 볓에 졸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