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꽃
작성일 02-06-0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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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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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2
양지바른 야산에 인동꽃이~~
댓글목록 8
감꽃에 이어 인동꽃으로 바탕화면 바꿈니다. 감사 드려요.
전 처가집 마당 한가운데 향나무를 둥그렇게 감싸고 있는 덩굴이 몬가 했더니...그게 바로 요 인동이었습니다. 꽃을 보고서야 그걸 안거죠 ^^ 흠~~~향긋한 냄새.
금과 은이 한꺼번에 모두 ....
크헐~ 하긴, 한글자도 힘든데..두글자라니..흐음..담에 인동만나면 물어나 보겠습니다. ^^
인동꽃을 금은화라 하기도 하니 홍은화님과 금은화는 자매지간(?) 일까요??!!
오홋! 인동꽃도 꿀을...누군가 전생에 벌이였었? ^^
어릴적 꿀 빨아먹던 생각이 납니다.향기도 끝내주지요.
금동이와 은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