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의 뱀톱옆에 있던~
작성일 02-06-0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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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천남성입니다.
댓글목록 12
아~ 그런 엄청난 비밀을 알아버렸으니~ 난 닉네임이 터프해 남자분으로 알았는데~ ^-^
지는요 이쁜 그러나 뚱뚱한 여자여유~~~. 나의 성별을 남에게 알리지 마알라!
쉬~~~~~~~~잇 !!여플 살피셔유..천남성옆엔 山蔘이 꼬~옥 있데유..찾아서 드시구 힘내셔유...^*^서비님 ~통통배는 ??女,男??
원 별말씀을 다~ 저도 여기서 많이 배우고 있는데, 쑥스럽습니다~ 통배님은(오타나면 클나겠군~) 너무 겸손하시군요~~ ^-^
천남성이 꽃이 있다는 것도 여기와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자라는 곳의 영양상태에 따라 무척 달라진다는 것도.... 여러 고수님 든든한 바탕 덕분에 우리 초자들의 생명력도 커지고 있습니다.(이건 진짜 아부성같지요?-사실은 진심인데....)
하하하, 그러죠~ 순남님 ^^, 통통배님 천남성도 생명력이 대단한가 봐요, 저 개체는 지금 큰 바위 위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거 거든요~
그라만 서비님은 반 접으이소...ㅋㅋㅋ
그림 만으로도 깊은 산속의 고요한 정취가 느껴지는 듯 싶군요. 너무 좋습니다.
ㅋㅋㅋ 머리만 비 안맞으면 되죠.
하수님이야 몸이 작아 저밑에 쏘옥 들어갈수 있겠죠? 난 길어서~ㅠㅠ
우산이 따로 없네요. 비오면 얼른 밑으로...
이웃 사촌인 모양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