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꽃
작성일 02-05-29 20:41
조회 77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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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9
드디어 수련이 피었습니다.
작은 연못의 못가 쪽으로도 피어
양말을 벗고서 연못에 들어가지 않고서도
담았습니다..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13)
댓글목록 7
사진이 보기 좋습니다. 노랑 하양 초록의 어우러짐이 예술임다.^^
예, 잎도 꽃도 보는이 마음을 정갈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힛!! 박재옥님.. 아직 초짜이옵니다.^^
백운님도 이제 빛을 이용하여....... 보기 좋습니다.^.^
연꽃과 수련은 보기만 해도 참 좋습니다..
아! 아!~~~ 벌써 여름이 왔군요 연꽃이 핀걸 보니... 무안에 백련보러 갈때가 되가는군요....
거기도 수련이 피었군요.오른쪽 잎사귀가 꽃잎을 가려 조금은 아쉽습니다.
곱구 어여쁜 여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