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괭이밥
작성일 02-04-2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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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28
소백산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14)
댓글목록 3
하산 길에 만났는 데~~ 처음 본 것 보다 차츰 차즘 내려 오면서 본 녀석들이 꽃이 소담스럽고 예뻤습니다...
꽃과 꽃대가 굳어서 억지로 자세 잡으려고 만지면 부러질것 같더군요...
혈색이 아름다웁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