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매
작성일 02-04-03 23:04
조회 76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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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옥님이 곡차를 담을 병꽃을 올렸으니
부르실일 있으시면
월매대신 옥매를 시키시옵서서.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09 00:16)
댓글목록 3
ㅎㅎㅎ 꼭 퇴근하고 사진을 담으니 빛이 너무 약한 것 같습니다...ㅋㅋ 초보자 변명입니다.
옥매! 좋지요. 층층이 쌓아서 하나의 꽃봉오리를 탄생 시킨! 눈이 부십니다.ㅎㅎㅎ
솜 사탕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