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작성일 02-03-18 11:07
조회 690
댓글 10
본문
피기 시작했습니다..남쪽에는 서울쪽도 하우스에서는 피고있죠?
댓글목록 10
이건 파는 걸 보니 맨 흙에서도 잘 자라나 보더라고요
한분에 이천원 하던데요.
하수님, 얼매씩이나???
근한님 워디 간겨???
값도 싸요...
그래요? 그럼 구해봐야 되겠군요.
남쪽인 완도는 노지에서 이제 새싹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참! 좋은 꽃입니다. 우리 자생난과 식물 중 제일 관리하기가 쉬운 식물......
네... 꽃 핀거 많이 팔더라구요. 저도 지난주에 하나 샀어요. 집에서 키우던건 겨우 잎이 나오기 시작했구요.
아주 이쁘군요.
아름다움을 따라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