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촬영했습니다.
작성일 02-03-1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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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입니다..
댓글목록 6
내가 좋아하는 꽃이군요 10여년전 90세를 고비로... 할머님 생각이 남니다 부모없는 손자를 이렇게...
너무 포근해 보여 폭 파묻히고 싶네요
이래보니 무시무시 한 꽃 괴물..............
노란하트~~ 주시는 건가여..??^^
푸히~ 이렇게 선뜻 속을 내보이다니...^^
초초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