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2-03-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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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 처음보는것 같습니다.(강원도립화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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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처녀치마라고 이름지었을까요?
너무 아릅답네요 *^^**
무가온 온실인데 딱 하나만 피었습니다. 다른것들은 이제 꽃대를 내밀기 시작했구요.
처녀치마 집에서 꽃피기 만만치가 않아요.제가 아는 농장에서도 30%정도나 개화 한답니다.
빠르네요! 처녀치마 잎은 원래 좀 이렇게 힘이 없는 것 같아요. 완도는 이제 꽃이 올라오던데. 노지인가요?
에고 제발 그것만은..저기 저꽃의상대는 나뿐임 우헤헤헤~!
총각바지꽃을 만들려고 하는데
크,,,나 총각임[우겨야쥥;..]
영주님은 총각도 아니심서, 왜 글케 좋아하시능교?
크 핫핫핫~!하수님치만 롱이죠..?[안물어봐도 맞을꼬얌.ㅎㅎ]조건 미니야요 미니 그렁께 열화같은 총각들땜에 피는고임,,헤헤헤
칫... 이영주님은 욕심도 많으셔요... 저도 처녀치마가 있는데 아직 안피네요.. 아줌마치만가 봐요. ^^
우왕~~~! 내꺼..내가 젤먼져 봣음,,[도장꽉;;]그런데 잎이좀 션찬어 보임니다,,이선생님,,
이쁜 여인의 나들이~~